저는 55세 주부입니다 아이들 키우느라고 뮤지컬은 처음 보는거라서 동창회 회비 5만원 내라고해서
너무 비싸다고 타박을 주웠지만 하나도 아깝지가 않내요
너무너무 잘한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내요
표현이 서툴러서 짱이에요 밖에는 못하겠내요
아이들이랑 한번더 봐야겟어요
식구들과 다음주 금요일 저녁공연을 보러고 들어오자마자 딸에게 제촉을 했내요
수녀들 나온 책도 한권 품위있게 옆구리에 끼고 와야겠어요
그거못산게 한되기전에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넌센스가되세요
금요일날 또 가서 퀴즈를 맞추고야 말겠어요
ㅎㅎㅎ 극장에서만나요 배우님들
엄청난 앤돌핀 다시충전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상품도 주세요
후기남기면 상품준다고해서 핸드폰으로 쿡 찍어왔답니다.
ㅎㅎㅎㅎ
최고관리자10-08-11 15:00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에 넌센스가 좋은 선물이 되어 드릴 수 있었다니 너무 너무 기쁩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넌센스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관람 하실 때는 꼭! 퀴즈를 맞추셔서 좋은 상품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후기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좋은 후기가 저희에게도 물론 엔돌핀이 되겠죠~~~~^.~
너무 감사합니다!
회원가입하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넌센스 
조회 : 3,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