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3입니다 상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힘들어서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극장말고 공연장으로 향했죠~ 사랑티켓 박스에서
넌센스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 이 공연 어때요" 그분이 말은 못하고 엄지 손을 두개를 세워주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기 기대 잔뜩 하고 왔습니다~~~~공연을 보고 ~~~~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는 작으마한 소망을 접었습니다
저정도 노래 실력으론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고 저 또한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며 자부했었는뎅~
인형들고 노래하고 침대위에 우좌 쓴 배우분 노래 듣고 졸도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꿈을 접습니다 !!! 저는 열공을 해야될거 같아요 ㅎㅎㅎ
역시 8000회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소극장에서 들었던!! 노래 소리를 혹시 시디는 없나요?
프로그램만 있어서서 샀지만 싸인은 안되어 있어요~
싸인좀 해주세요 ㅎㅎㅎㅎ
학교 입학하고 또 보러 올께요^^
그 전에도 올거 같아요 ㅎㅎㅎ 학교에서 설문 조사했어요~
1. 넌센스 2. 마법사? 마술사인가? 3. 42번가 4. 기억안남 연극
우리반 애들 38명중에 넌센스 29명 이였어요~~~~ 전 다시봐도 후회 없을거 같아요^^~
전 물론 보고나서 결정했지만 다른반 애들이 결정 잘 하면 ~~또 보러 갈거같아요^^
넌센스 파이팅!! 전 열공 하러 갑니다 ^^
최고관리자10-10-28 16:14
안녕하세요~뮤지컬 넌센스 관리자입니다
열공!!! 신공!! 얼마 안남았습니다 파이팅!!
이러다가 대사 암기하겠습니다 ^^~
단체관람 다녀가시면 다시한번 글 남겨주시구요~^^~
앞으로 더 많은 관객님께 웃음을 주기로 약속합니다
열공 !!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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