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시아버님과 아가씨와 셋이만나 저녁을 먹고 무엇을 할까하다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기로 하고 넌센스를 예매했습니다 세번째줄 가운데 ㅎㅎ..
아버님과 처음 보는 공연이고 가족들이 잼없어 할까봐 걱정했는데...시작부터 끝까지 얼마나 잼있는지 한시도 무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앉아있는 관객이 아니라 같이 호응하고 무대에 선 느낌...박수치고 웃고 너무 웃어서 얼굴 근육이 아픈...ㅎㅎ..아버님도 아가씨도 잼있어 하고 울아버님이 연신 웃으면서 박수치시고..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어린아이부터 연세있으신 어르신까지 다들 잼있게 볼수있는 뮤지컬...가족이나 연인이 보아도 넘 좋을꺼 같아요..공연동안 같이 오지 못한 신랑이 생각나고, 친정엄마가 생각났습니다..
ㅎㅎ 또보고싶네요~~후기 쓰면서 다시 공연장에 있는 느낌^^
최고관리자10-04-07 11:29
감사합니다.
시아버님과의 데이트라~~ 정말 부럽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도 넌센스의 매력중 하나랍니다.
다음번엔 어머님과 신랑분과도 함께 오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