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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4 23:02
유쾌한 수녀님들과의 시간~
 글쓴이 : 혜밍
조회 : 2,917  
   http://blog.naver.com/seventwo/120129374804 [762]
*스포가 쪼끔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유명한 뮤지컬

 

줄거리는 이렇게 된다

 

호보켄의 수녀들이 성헬렌 학교를 뉴저지의 호보켄에서 운영하고 있다. 원래 그들은 프랑스 남부의 한 섬에서 나병환자 수용소를 운영하였으나 신교의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섬을 떠나게 되자 호보켄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주방 일을 맡은 수녀가 만든 야채스프를 먹은 수녀들 52명이 소시지 중독으로 죽고 만다. 다행히 몇 명은 빙고게임을 하러 외출중이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런 재난을 겪게 되자 원장수녀는 기도 중 환상을 보게 되고 죽은 수녀들의 장례기금 마련을 위한 카드 판매사업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많은 돈이 모여졌다고 생각한 원장수녀는 수녀원에서 사용할 PDP 대형 벽걸이 TV 한대를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남은 돈이 48명분의 장례비용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남은 수녀 4명의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해 또다시 수녀들의 무대 쇼를 계획하게 된다.

 

이런 줄거리는 많이들 찾아보실테니 그냥 쭉쭉쭉 퍼왔습니다~~

 

뮤지컬은 관객참여형이다. 객석에서 등장하는 수녀를 보고 놀랐는데, 나오자마자 관객에게 농구를 하라고 권유한다.

 

나도 나가고 싶었지만.. 1인1매인 관계로 혼자보러 갔어서 용기가 나질 않아서 앉아있었다. ㅎㅎ 상품은 커피 프레스기! ㅋㅋ

 

하나 장만할까 고했던거라....... 안타까웠다 ㅠ_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공연. 뮤지컬 배우니까 당연히 노래를 잘하는게 맞겠지만 정말 노래를 잘했다.

 

호흡이 어찌나 척척 맞는지 순식간에 즐거워졌다.

 

개개인이 가진 재주와 장기도 대단했고, 각각의 캐릭터들도 전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다.

 

마지막에 다들 함께 신자가 되자고 권유하는데 사실 무교에, 원래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신나는 노래와 함께 다들 박수치며 즐거운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조금 끌렸다.. 나같은 사람 많았을듯

 


원장수녀님의 신들린 뽕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객석이 뒤집어졌다.

 

연기도 굉장히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인물소개처럼 엄하지만 치밀하지는 않은 원장수녀님이셨다.

 

위의 사진과는 다르게 굉장히..... 연세가 있어보였는데

 

역시 분장의 힘은 대단하다. 아니면 이 사진이 오래된 사진인가? ㅎㅎ

 

허버트수녀님. 중후한 외모에 중후한 목소리! 꺄

 

허버트는 남자이름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훈육담당이 으레 그렇듯이 품위와 권위가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ㅋㅋㅋ

 

원장수녀님을 견제하고 놀릴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고, 마지막에 솔로를 하시는데 우와.. 이건

 

울림통과 폐활량이 엄청나게 좋으신지 노래가 끊기지를 않았다. 박수를 치고 또쳐도 끊어지지 않는 음성!!

 

모든 에너지를 무대위에서 폭발시키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감명깊었다.

 

개인적으로 뽑은 그날의 MVP :)

 

엠네지아 수녀님.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으셨다.

 

처음에 너무 귀엽게 생기신 분이 쭈뼛쭈뼛 나와가지고.. 저분은 대체 뉘신가 했는데 원년멤버시라니. 엄청나게 동안이시다!!!

 

목소리도 너무 귀여우셨고. 중간에 복화술로 얘기를 나눌때도 우와 했었는데 복화술로 노래하는 걸 보고는 띠용!!!!!!!!!!!!?????????? 했다

 

짧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쉬운노래도 아니었고..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다.

 

기억을 찾을때에는 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로버트 앤 수녀님. 처음부터 눈에 확 띄었던 수녀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거침없는 몸짓에 웃는게 너무 예뻤던 수녀님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정확한 대사는 아니지만

 

쓰고있는 책 이름이  '수녀들이 동정녀 마리아처럼 임신하는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수녀님. 수녀견습생이라서 혼자 흰색천을 쓰고있었다. 수녀지만 발레로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너무 예뻤다.

 

게다가 목소리 또한 꾀꼬리 같아서 정말 소녀같은 모습이었다.

 

나중에 프로필을 찾아보니 맘마미아에 나오셨던 분이더라.

 

마지막에 기도할때 내 옆에 잠깐 앉아있어서 곁눈질로 슬금슬금 봤는데.. 예뻤다

 

세상엔 예쁜 사람이 너무 많아. :(

 



 

근데 실물보다 다들 사진이 별로이신거 같아서 안타깝당 ㅠ_ㅠ 실물은 다들 훨씬 더 이쁨!!!!

 

Santicats 덕분에 좋은 뮤지컬도 보고 상품권도 받고! 횡재했다 ㅋㅋ

 

다시 볼지는 모르겠지만 쭈욱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_^





본문은 제 블로그입니당~  링크걸게요

최고관리자 11-05-15 12:43
 
안녕하세요 뮤지컬 넌센스 관리자입니다
저희 공연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줄거리가 따로 필요없네요 ~ 1막 2막 줄거리 여기 다 나왔네요~
저도 공연을 한편 본 느낌이네요^^~
뮤지컬은 노래가 힘이죠^^~
마지막 노래에 감동받으셨다니 ~ 혹시 수녀가 ....ㅋ 농담이구요
저희 넌센스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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