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 공연후기

샵

o 공연후기 o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안녕하세요 ~ 12일 8시 공연 관람객 중 한명 이였습니다~^^ > > 대학로에서 공연을 본게 몇년만인지... 꼬질꼬질했을 군대적에 보고 이번에 보고... > > 생동감 있는 굉장한 무대였습니다! > > 작은 소 무대였지만 큰 무대에서 하는 뮤지컬 못지않은 배우 님....수녀님들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길녀자 였던 수녀님의 독백 에서는 간만에 느껴보는 전율과 눈물 찔끔 날뻔한 소름이 함께 했답니다.. > > 공연이 마칠때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배우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날 함게 하신 모든 관객분들! > > 특히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 3인방의 배우와의 소통은 잊지 못할듯 합니다~^^ > > 기나긴 지루함의 터널에서 생생한 밖으로 막 발을 뗀 공연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 또한 공연 도중 감독님과 소개팅 하실 뻔 한 분은 대체 누구신지?~?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